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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의 놀라운 효과 [다이어트]박수로 살빼기

풀과나무산 2008. 8. 14. 13:09

 

 

박수의 놀라운 살빼기  


효과 : 열 손가락에 기를 모아서 가슴 높이에서 힘차게 치는것이

박수의 기본. 박수는 마찰·진동·마사지의 효과를 통해 우리몸의 기순환을

원활하게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, 전신운동과 병행하면 다이어트에도

놀랄 만큼 효과적입니다


1. 주먹 박수

양 주먹을 쥐고 손가락이 닿는 부분끼리 박수를 치자. 머리가 띵하거나

아플 때 하면 기분이 맑고 상쾌해진다. 어깨가 피곤할 때도 좋다.

치다가 아프면 주먹 쥔 손가락을 상하로 비벼주자.

2. 봉오리 박수

손목과 연결된 손바닥의 끝부분으로 치는 박수. 방광을 자극하는 효과가

있어 생식기의 기능을 좋게 한다.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에 효과적.

40~50회 반복.

3. 손등박수

한쪽 손등을 다른 손으로 때리듯이 치는 박수. 양손을 번갈아가며

손등을 친다. 자세가 나빠 허리가 아프거나 척추가 바르지 못한

사람들에게 좋다. 손등 피부미용에도 효과적.

4. 합장박수

열 손가락을 마주 대고 양손을 힘차게 부딪히며 박수. 이때 생기는

마찰의 진동으로 인해 내장기능과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.

1백회 이상 반복.


5. 손가락 끝박수

양 손가락의 끝부분만으로 박수를 친다. 손가락 끝에 자극을 주면 눈과

코가 자극된다. 비염이 있거나, 눈이 쉽게 피로한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.

공부를 하다가 집중이 안 될 때 하면 좋다.

40~50회 반복.

6. 박수치고난 뒤
열심히 박수를 친 손에서는 기(氣)가 방사된다. 따라서 박수를 치고

난 뒤손을 얼굴에 대면 피부가 좋아진다.

● 아래 뱃살빼기

엉덩이 뒤쪽에서 박수를 치고 아랫배 앞에서 다시 박수. 이때 앞에서

박수를 칠 때는 엉덩이를 뒤로 빼주고, 뒤쪽에서 박수를 칠 때는 허리를

앞으로 밀어준다. 아랫배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군살이 빠지는 것.

1백회 이상 반복.

 

● 팔뚝 살빼기
배꼽 밑에서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면서 머리 위까지 올린다. 불꽃을

연상시키듯 손과 팔을 흔들어주는 것. 팔뚝의 군살을 뺄 수 있고, 손발이

찬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.

40~50회 반복.

● 옆구리 군살빼기

옆구리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숙이면서 박수. 허릿살이 수축· 이완하면서 군살이 빠진다. 일반 스트레칭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고, 허리를 제대로
숙이게 만들어준다.
40~50회 반복.

● 가슴키우기
머리 위에서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면서 시작, 배꼽 밑에서 박수를 친다.
두 손이 부딪힐 때의 마찰 진동을 통해 근육 운동을 하는 것.
50회 이상 반복하면 가슴 근육에 탄력을 주어 빵빵한 가슴을 만들수있다.
세계최초의 건강박수 박사 / 조영춘 (대동대 교수)

열 손가락에 기를 모아서 가슴 높이에서 힘차게 치는것이 박수의 기본.
박수는 마찰·진동·마사지의 효과를 통해 우리몸의 기순환을 원활하게 해
몸의 균형을 잡아주고, 전신운동과 병행하면 다이어트에도 놀랄 만큼
효과적입니다. 어깨에 힘을 빼고, 온몸으로 박수를 친다는 기분으로
해보세요. 박수가 끝나면 몸과 마음이 개운하고, 운동을 한 것처럼
생기발랄 해집니다 


박수의 놀라운 효과

 

1. 스트레스 제로 기분이 울적하거나 머리가 아플 때는 큰 소리로 박수를 치자. 경직된 몸을 풀어주어 긴장을 해소시키고, 자신감을 높여준다.

2.
살이 빠진다 박수는 제대로 치면 달리기보다 운동 강도가 높다.

온몸으로 박수를 치면 군살이 생길 틈이 없다.

3.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
손은 우리 몸의 축소판. 손바닥 자극으로

몸의 구석구석까지 생기가 넘치고 건강해진다..

4. 경제적이다
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고, 언제 어디서나 돈 한푼 안

들이고 할 수 있는 운동.

5. 머리가 좋아진다 박수는 양손 운동이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되고,집중력이 향상된다.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박수 치기를...
    

 
울 이웃님들

  활기찬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.

날씨가 많이 더운데

 건강한 여름 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.

   새로운 한주 행운과 행복이 함께 하는  

  멋진 한주 만들어 가시길 바래봅니다.

울 이웃님들 늘 건강하세요.

   momo